한강유역환경청장,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 예방활동 강화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2일 시흥화학재난방재센터를 찾아
화학재난사고 출동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수도권지역 화학사고 대응기관 간 비상연락 및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능력과
실시간 첨단분석 측정차량의 운영관리실태도 확인했습니다.
조 청장은 시흥화학재난방재센터 전 직원을 격려하며
화학사고 현장수습시 안전과 신속한 출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왼쪽)이 22일,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은 22일 오후 방재센터 5개 기관(환경부, 소방청, 고용노동부, 가스안전공사, 지자체 등)에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한 화학사고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