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맞춤형 기술지원 통한 화학사고 예방 강화
한강유역환경청이 중소·영세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화학사고 안심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안심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시설개선 유도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민간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기술지원입니다.
한강청은 지난 2016년부터 안전관리와 화학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안심컨설팅을 지원하고, 각 사업장에 컨설팅 결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자문위원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제도 이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자문위원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기준 적정 여부에 대한 시설진단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