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화학물질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성과보고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이 2021년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성과보고회는 수도권 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성과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화학안전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자율적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됐고,
현재 시흥과 안산, 인천지역 624개사가 다양한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4일,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환경기술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이 환경부장관상 수상 기업인 한미정밀화학, 이영화학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